(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18일 오후 10시22분쯤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최대 진도 6강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지진의 규모는 6.8로 추정된다. 진원 인근의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이시카와현에는 현재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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