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부라더시스터' 장서희 자매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식욕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에선 장서희 자매의 중국 추억 여행이 그려진다.
6년 만에 중국 시안을 다시 찾은 한류여신 장서희와 중국 매니저이자 친언니 장정윤은 진시황릉 병마용갱을 가장 먼저 방문한다. 특히 6년 전 방문 당시, 1974년 병마용갱을 최초로 발견한 농부 할아버지와 만나 사인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자매의 사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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