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윤종신이 해외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를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CJ ENM 사옥에서 엠넷 '더 콜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종신, 김종국, 윤민수, UV가 참석해 취재진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0512033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