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604052
하리수가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이 자진 탈퇴하니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 건데 발끈하며 악성 댓글을 남기는 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다”고 발끈했다.
이어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 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이런 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인지”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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