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가 과거 임신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사람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 나 역시 임신 루머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2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