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서스펙트의 절름발이, 아메리칸 뷰티, 하우스 오브 카드로 유명한 케빈 스페이시
20대 시절부터 어린 남자아이들을 성추행해 왔다는 폭로가 잇따라 터짐.
촬영 중인 작품들에서 모두 하차했으며 사실상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끝장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