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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7/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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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참치마요다  황인준 내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웃기죠
4년 전
160  cm
이거 완전 다리까지 지금 제 모습이네옄ㅋㅋㅋㅋ
4년 전
용선해  할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년 전
피유  트위치TV 피유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완전 지금의 나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제시카알바  섹시해
오글..
4년 전
포항시  경상북도
궁금하다... 어떤 느낌일까...
4년 전
안녕 대숲.... 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너무오글거려용
4년 전
MC다ㄹH  신인왕 명MC
으...오글
4년 전
일본어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말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이런건 제발 개인 일기장에 쓰세요 ㅠㅠ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ㄱ왜 웃기지...
4년 전
정재곤  무뢰한 영주니
응아아앙아아ㅏㅏㅏ살려줘
4년 전
데우스  
제발, 이렇게 아무데나, 쉼표 좀 넣지, 말아요
일기장에, 쓰란 말이에요, 너무, Tmi.

4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오글거리긴한데 저랑 똑같은 느낌이네요 별거아니구나 느끼기도 했구요
4년 전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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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라디오에서 나오는 잔잔한 노래들으면서 썼나요
4년 전
글렌 리  워킹데드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왜 오글거린다고 하지...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는데..
4년 전
전이만갑오개혁~  환한봄,너를듣는봄���
2222 개인의 감정 아닌가요ㅠㅠㅠㅠ
4년 전
정말 요즘 글이 한 번에 안 읽힌다 싶거나 좀만 감정이 깊어진다 싶으면 쉽게 오글거린다는 말로 치하해서 안타까워요.. 그런 논리로라면 세상에 깊은 감정은 없어야 하고 그럼 책이고 영화고 예술작품이고 다 사라질 것 같아요
4년 전
전이만갑오개혁~  환한봄,너를듣는봄���
맞아요 ㅠㅠ 오글거린다는 말 하나로 감정이 무시당하는 슬픈 세상
4년 전
333 그냥 개인 의견이고, 대숲에 쓰는건데 ㅎㅎ 다들 조롱하시네요
4년 전
444444
3년 전
그거 정말 TMI
4년 전
2021수능대박  💫💫💫
오글거리진않고 부럽당 ㅠ
4년 전
오지환  오지배
개인적으로 저는 첫경험 때 제가 사과고 남자친구가 저를 반으로 쪼개버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두번째부터는 정말 본문과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4년 전
무슨 느낌인지 공감가요ㅋㅋ
4년 전
생소하고, 풋풋한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요. 시를 읽는 것 같았어요.
4년 전
일기장인가..
4년 전
안녕 대숲, TMI 잘들었어요.
3년 전
근데 딴소린데... 안 아플수가 있어요? 저는 진짜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아파 di지는줄...알았는데...여자들끼리 섹스 얘기 터놓고 하는데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안 아팠다는 사람을 정말 한ㄴㄴㄴ명도 못봐서요 저도 그렇고
3년 전
그전에 질근육을 잘 풀어주면 아프지 않어용
3년 전
으악
3년 전
그랫구나드르렁
3년 전
그게 들어올 때의 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왜케 다들 조롱하지...
3년 전
yjhasdr  죠은데?간지나는데?
먼가 오글..
3년 전
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오...
3년 전
아프지 않았다는게 신기해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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