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격 없는 듯…"日불매운동에도 일본인들은 성형하러 온다"
정부 관계자 "일본인 환자수 감소 큰 변동폭 없어"〈h4>[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h4>
#1. SNS를 통해 한국의 피부과를 알게된 일본인 A씨. 평소 한국 화장품을 바르며 피부가 좋아졌음을 느끼던 A씨는 최근 한국 피부과에도 관심이 생겼다. 최근 한일갈등과 더불어 비싼 시술비도 부담스러웠지만, 깨끗하고 규모가 큰 한국 의료기관에 마음이 이끌려 한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 한국의 패션과 K-POP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동경하던 일본인 B씨는 최근 성형외과 상담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한국 정부가 유치기관 등록,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 관련 법령 제도 마련을 통해 외국인환자의 권익과 안전을 강화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신뢰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25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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