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에 KBS에서 방영된 <일요일은 101%> 중 게임코너였던
<골목의 제왕>이라는 코너 에서
패자부활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할때
학생으로 나온 출연자들이 준비된 음식을 제때 다 먹어야 통과하는 코너였음.
도너츠부터 가래떡까지 나왔었는데...
당시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게임이 다소 위험해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지만
제작진은 이를 무시했는데
그러다 결국...
달려라 하니 <홍두깨> 등으로 유명했던 성우 장정진 님이
문제의 <골목의 제왕> 코너 녹화를 하던 도중 소품으로 준비한
떡(당시 추석특집 녹화여서 준비한 송편)을 먹다가 기다가 막혀 의식불명에 빠짐
사고가 터지자 KBS는 해당 코너를 즉각 폐지했지만,
애써 사건을 축소하려는 시도로 시청자들로 부터 큰 비난을 받음.
사고 당시 방송국에는 제대로 대처할 의료진도 없었으며 사건에 대해 마치 장정진의 잘못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난 것처럼 보도해 팬들과 성우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성우 장정진씨는...
2004년 10월 11일 향년 51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음.
한편 해당 사고를 일으킨 KBS는 뉴스시간에 장정진 사망소식을 겨우 36초만 보도한 반면,
같은날 사망한 미국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슈퍼맨 주인공) 별세 소식은 리포트로 보도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게 되었음.
한편 당시 문제의 코너를 제작했던 PD는
최재형 PD
당시 담당PD로 사고의 책임이 있었음에도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고
현재도 KBS에서 PD질 잘만 하고 있음.
KBS최악의 예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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