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쓴 글인데 이렇게 톡이 되니 신기하네요 정말
사실 어느정도
혹시 나도 ...?
라는 마음은 조금 가졌었지만
그래도 에이 설마~하고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자고일어나니 갑자기 톡이 되어있네요 ㅎㅎ 우왕 감사합니다!
음 댓글에 답은 다 못드리지만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사랑해요 !!!
그치만 몇몇분의 악플은 소심한 저에게 상처가 되네요 ㅠ^ㅠ 흑흑
아 그리구 한 가지 지적에 대답을 좀 해볼게요!
국, 밥, 수저의 위치가 바꼈다고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밥 / 국 / 수저의 순서 순으로 위치하는게 보통의 경우란걸 알고있지만
제가 왼손잡이라 그렇게 놓고 먹으면 불편해서 편한쪽으로 놓고 먹는거구요
수저도 왼손잡이인 저에겐 왼쪽에 놓고 먹는게 아무래도 편하겠죠.. ㅎㅎ
제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는자리라면 모르겠지만
집에서 혼자 먹는거니까 먹기 편하게 해놓고 먹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서요 ^_^
(물론 모든 왼손잡이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 밥 먹을때도 제일 왼쪽에 앉는게 편해요 아니면 밥을 먹을 때
옆 사람과 팔이 부딪혀서! 혹시 공감하시는 분 계신가요..? ㅋㅋ)
아 하나 더, 혼자 사는거 맞냐고 수저 두개 놓여있는 사진 보여주신 분!
가끔 고향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같이 밥 먹을때도 있구요, 요리 하는 것 좋아하니까
친구 불러서 밥도 먹고 그래요 그래서 두개인 사진도 있는거에요 ㅎㅎ
그리구 레시피 문의도 해주셨는데
제가 싸이월드를 안해서요 ㅠ_ㅠ
제 블로그에 여기 있는 음식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레시피가 있으니
거기서 참고하시면 될 것같아요 ^_^!!
없는건 차차 올리도록 할게요
http://xtsihyuntx.blog.me/ ◀ 블로그 주소에요 :-)
너무 부족한 제 글에 많은 관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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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자취생활 3년차인 여대생, 여자 대학생입니당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네용 ㅋㅋㅋ
저는 어릴땐 요리의 요 자에도 관심이 없던
엄마가 차려주는 밥 말곤 할줄 아는게 라면밖에 없던 아이였지만
자취를 하게되면서 남들보다 왕성한 식욕 + 호기심에 의해 자연스레
요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당
처음엔 그저 계란간장밥,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된장찌개, 카레 이 패턴으로만
해먹었지만 조금씩 새로운 것을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맛도 있더라구용 ㅋㅋ
자취한다고해서 계란간장밥에 김치찌개만 해먹으란 법 없잖아용 ~_~
그래서 여태껏 해먹었던 저의 자취요리들을 공개할까합니당
물론, 절대 제가 요리를 잘한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요리를 즐겨한다는 사실과
자취하면서 이런저런 만들어본 요리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쓴 것입니당
악플은 무서워요 ㅠ_ㅠ
그럼 스타뚜 !!!!!!!!!!!
1. 브런치 세트
브런치카페에서 먹던걸 보고 집에서 해본 브런치세트!
구운 소세지와 스크램블에그, 구운 파인애플, 구운 감자, 샐러드, 버섯볶음이 들어있는
푸짐한 양의 브런치! 집에서 해먹으니 훨씬 저렴한거 있죵 홍홍
2. 샐러드파스타와 버섯볶음밥
유명한 미* 컨테이너의 샐러드파스타의 맛을 느껴보고자
만들어본 차가운 파스타 요리
헐..맛있쪙
샐러드파스타만 먹긴 모자랄거같아서 휘리릭 만든 버섯보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다 1인분..
4. 목살스테이크와 까르보나라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에서 파는 것을 토대로 집에서 만들어본 요리 !!
주로 밖에서 사먹고 맛있었던걸 기억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는 경우가 많아용 ㅎ_ㅎ
내가 했던 요리 중에 제일 맛있었던 목살스테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목살 파격세일할때 사서 돈도 저렴하게 들고 >_< 아잉 좋앙
5. 토마토소스 오븐 스파게티
토맛토 오븐 스파게티 >0<
요건 오늘 만든 따끈따끈한 신상
후루룩쩝쩝
ㅡㅠㅡ 토마토소스는 정말 그 자체로 너무 맛있는거 같애용
ㅋㅋㅋㅋㅋㅋㅋㅋ
6. 브로콜리 크림 파슷하
느~끼한 크림 소스가 일품
7. 촉촉한 식빵 크림 파스타
유통기한이 다 된 식빵쪼가리를 두고 어떻게 먹어야될까 고민하다가
빠네 파스타를 떠올리고 만든 식빵 크림 파스타
식빵이 크림을 쏙 흡수해 촉촉하고 맛있져영 호호
8. 매콤한 청양고츄 까르보나라
느~~끼한 크림 파스타에 청양고추를 총총 썰어넣으면
알싸한 맛이 더해져 느끼함을 줄여준다는 사실 !
여태껏 너무 느끼한 음식들만 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준비한 한식 두둥
9. 된장찌개와 참치계란말이, 무생채무침, 가지무침, 스퐴구이
사실 자취를 하다보면 혼자 먹기때문에 여러가지 반찬을 해놓고 밥을 먹는 경우보단
카레나 김치볶음밥같은 한 가지 음식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용
반찬을 준비하고 찌개를 끓여서 밥을 해 먹는게 번거로우니까..
요리를 하다보니까 항상 집에서 3-4인분의 밥을 준비하시는 엄마의 고생을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용.. 엄마 ㅠㅠ 흑흑
10. 콩나물무국, 콩나물무침, 감자당근볶음, 시금치무침, 멸치조림
이건 셀프 해장밥상 ㅋㅋㅋㅋㅋㅋㅋ
전날의 무리한 과음으로 인해 속쓰림으로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해장을 해야겠다싶어 만들어 먹은 밥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나셨다 그죠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후루룩쩝쩝 먹고는 해장에 성공했다능 이야기..
11. 새싹 강된장비빔밥
강된장 하게 끓여서 계란 후라이 올리고 참기름 쪼록 따라
밥 비벼먹으면 그 맛이 일품 !!
12. 탱글탱글 노른자를 품은 김치보끔밥
이건 자취생활3년이면 눈 감고도 만든다는 김치보끔밥
13.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
더울 때 먹으면 제격인 김치말이 국수 !!
14. 참치를 품은 비빔국수
새벽 3시 너무 배가 고파 잠이 안와서
후다닥 만들어먹은 비빔국수 !
15. 김치 비빔국수
비빔국수가 많은 이유는.. 덥고 밥하긴 귀찮고
소면만 끓이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힝
16. 참치 가득 부추비빔밥
부추 한 단은 자취생에게 너무 많아요...부추전도 해먹고 부추무침도 해먹고
부추비빔밥도 해먹고 부추된장찌개도 해먹으면 한 단이 동 나는 어마어마한 양
17. 영양만점 두부슷테이크
두부완자? 두부야채부침?에 가까운 두부슷테이크 ㅎㅎ
18. 돼지고기 등심 챱스테익크
소고기로 하려니까 좀 비싸네..그래서 돼지고기로 사서 만들어먹었는데
우왕굳 맛있쪙 *_*
19. 쫄깃쫄깃 떡볶이
쫄깃쫄깃 모듬떡볶이 ~_~
20. 중국집 보끔밥 부럽지않다, 짜장 볶음밥
접시가 작은지 넘쳐흐르려는 짜장..ㅎㅎ
계란, 당근 살짝만 볶아 후루룩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답니당
21. 분말조리계의 양대산맥 짜장 vs 카레
분말조리계의 양대산맥은 짜장과 짬뽕이 아닌 짜장과 카레
22. 한입에 쏙쏙 넣다보면 밥 두그릇양은 거뜬한 유부초밥
나만의 유부초밥 팁 !
양파, 햄, 당근, 호박같은 야채들을 잘게 썰어 약한불에 살짝 익혀준 다음
밥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 유부안에 꽉꽉 채워주고
유부초밥용 고명은 그 위에 샥샥 뿌려줍니당
23. 소풍 도시락 1
봄소풍을 위해 만들었던 도시락 ㅎㅎ
주로 아주 번거로운 것은 없고 그나마 빨리 만들 수 있는 것들로 !
24. 소풍 도시락 2
냉장고에 깻잎이랑 햄밖에 없어서 이 두가지로 거의 다 만들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소풍 도시락 3
이것도..비슷한 패턴의 도시락 ㅋㅋㅋ
이상입니당
절대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여대생의 자취요리일 뿐이에용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홍홍
자취생 여러분 우리 잘먹고 잘살아요 !!!!!!
잘 먹고 잘 살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돈 벌고
하는건데 못먹고 굶고다니면 안되잖아요 !!!!
화이팅 ~_~
입가심으로 딸기팬케잌 드세용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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