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도 '노트북방식' 연구용역 서울의 한 로스쿨 재학생이 3개월 간 소모한 볼펜심을 보관하고 있다./독자제공 [서울경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 10명 중 8명가량이 변호사시험을 종이에 볼펜으로 쓰는 지필 방식 대신 컴퓨터고사(CBT)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도 지난해 컴퓨터를 이용한 답안작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여서 시험방식에 일대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80917253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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