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팝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까지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DHC가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 DHC텔레비전은 일본과 한국 양국간의 감정이 고조되기 전부터 줄곧 혐한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DHC텔레비전은 최근 한국을 ‘곤란한 이웃’이라고 칭하면서 방탄소년단 원자폭탄 티셔츠 사건을 특집으로 다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0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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