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팬덤, '위즈원'
그리고
세븐틴의 팬덤 '캐럿'은 사이가 좋기로 유명하다.
시작은 올해 초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
캐럿들이 간식으로 받은 핫도그를 자꾸 쳐다보는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한테 한입 줌
결국 핫도그 통째로 멤버들한테 돌림 ㅋㅋ
그 이후
세븐틴 신곡이 나오자 '핫도그 값'이라고 위즈원들이 스밍 돌려줌
심지어는 2000스밍 돌파한 사람까지 등판
이후에
'핫도그 값의 값'이라고 세븐틴 팬들도 아이즈원 스밍 돌려줌
또 그 이후에,
예능에서 세븐틴 맴버 부승관이 아이즈원 멤버 최예나씨에게 호두파이를 먹여주는 장면이 나오자,
'호두파이값'이라고 또 위즈원들이 세븐틴 스밍 돌려줌 ㅋㅋㅋ
역시나 그 이후에는 '호두파이 값의 값'으로 보답
앞으로도 계속 서로 스밍 돌려주는 사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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