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일진일퇴', 이혼에 이런 고사성어가 어울릴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과정은 이 고사성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21일에는 그동안 코너에 몰렸던 안재현이 반격을 시작했고 구혜선도 다시 안재현의 글을 조목조목 재반박했다.
안재현이 먼저 구혜선과의 관계와 불화 원인에 대해 언급했고,..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209504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