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응답하라 1997’ 호야가 서인국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5주차 9화 ‘인연의 실’, 10화 ‘당신이 좋은 이유’에서 윤윤제(서인국 분)와 강준희(호야 분)는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윤윤제를 좋아하고 있는 강준희는 윤윤제에게 “너는 왜 성시원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윤윤제는 “예뻐서 좋다”고 답했다. 윤윤제는 강준희가 성시원(정은지 분)을 좋아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상황. 윤윤제는 “너는 왜 성시원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준희는 “나 시원이 안 좋아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데”라고 말했다. 윤윤제는 놀라며 “좋아하는 사람 누군데”라고 물었다. 이에 호야는 솔직하게 “니”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강준희의 고백에 순간 당황한 윤윤제는 이내 “미. 됐어.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강준희 역시 윤윤제의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윤윤제는 “그만해라. 밤에 소름돋게 하지 말아라”라며 고백을 장난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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