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카라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일 조짐이 보이고 있다.
8월20일 카라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판도라'(PANDORA)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카라가 입은 의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카라는 검정색 또는 흰색 재킷과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일 정도로 짧은 핫팬츠를 입고 격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카라는 재킷을 벗으면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뒤태까지 노출, 음악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결국 카라 신곡 '판도라'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인터넷 공개 뮤직비디오 및 티저 영상에 대한 사전 등급 분류 결과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카라 뮤직비디오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카라 무대 의상 심의 먹을듯.. 이걸 가만히 두지 않을 것 같아", "좀 민망하긴 하다", "씨스타보다 세다", "거의 수영복 수준",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하네요",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인다. 너무 짧은거 아닌가?", "핫팬츠 정도로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래서 15세 판정?", "논란 생길 것 같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선 "뭐 예쁘기만 하구만", "이 정도면 약과다", "별걸 갖고 태클이다" 등과 같이 별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22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컴백한다. (사진=카라 '판도라'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