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생각한 중국에 진 부채 갚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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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95)]

어음...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어우 성악설

[멍멍아]

오우..

[Make up]

어...음 ㅠ

[달빛을손안에잡아놓을수있을까]

음

[931]

저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알 수 있네요

[크히츄츄]

오바

[사무친당]

어휴.... 저걸 내보낸 방송사도.... 진짜ㅠㅠ

[안동찜딱]

아무리 ㅊㅈ이라고 하지만 ㄷ ㄷ

[할라파크파머시]

음...ㅠㅠ

[이강인골든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강인골든볼]

얘들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95.12.30)]

편집이 다소 필요해 보이는군요... 애한테 악플이 쏟아지기를 바라는 건가......?

[은빛 해마]

중국인이 몇 명인지 모르는구나 어린이 출연자

[프로듀스101 박성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보고 웃었어요ㅋㅋㅋ

[태민태민 와야 돼]

?????? 제 눈이 잘못된 줄 알았어요

[우체통]

유머라고 보기엔... 난 어렸을때도 함부로 죽여서 해결하면 된다는 식의 소리 안했던 거 같은데 내 주변 애들도.. 그리고 역으로 우리나라 대상으로 저런 소리 했으면 애라고 마냥 웃기게만 보일까요..? 어떻게 봐도 저건 그냥 학살을 의미하는데

[크히츄츄]

이게 웃긴가여.. 왜 웃지

[강에빠진햄지]

어머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