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1420534982
작가 曰
본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프랑스는 저짓거리하는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난 반란과 외부의 침입을 전부 막아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프랑스 애들이 2차대전에서 1번 독일한테 졌다고 약자 코스프레 하는게 마음에 썩 들지 않아요. 프랑스얘네들은 중세때부터 온 유럽과 맞짱 뜨고 다녔던 깡패 국가입니다
심지어 나폴레옹 이후부터는 역전해서 영국,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네덜란드, 러시아 연합군들을 전부 쳐바르고 다닙니다
이게 전쟁입니까? 프랑스 양학수술 박람회죠.
비유하자면 동네 깡패 두 팔이 부러져서 옳다구나하고 싸움걸었더니 발차기로 16:1 이기고 있는겁니다
여기서 교훈은 혁명도 국력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프랑스가 아니고 뭐 아일랜드 같은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면 연합국은 커녕 영국 혼자만으로도 친절히 홍찻잎을 입에다 쑤셔넣어주면서 아일랜드 전역을 쑥 재배지로 만들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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