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원 국과수 법유전자과장. 구특교 기자 [email protected] “인생 참 모를 일입니다.”
19일 오전 강원 원주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만난 강필원 국과수 법유전자과장(56)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신원을 자신이 직접 확인하게 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강 과장은 “경찰이 우리한테 의뢰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유류품에 남아..
https://news.v.daum.net/v/2019091917373698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