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032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06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9/20) 게시물이에요



초등학생이 혼자 배낭여행 가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판) | 인스티즈


남편과 같이 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내년에 중학교 올라가는 딸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남편이 이번 겨울방학때 딸아이를 배낭여행 보낸다는거에 갈등이 생겨 다른분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요.
남편은 프리랜서로 일을 해요. 비슷한 일을 하는 동료들과 따로 사무실을 차리긴 했으나, 거긴 놀러 가는거 같고, 일은 주로 집에서 합니다. 저는 출퇴근하며 일을 하구요.
아이에 대한 교육관이 달라 줄곧 다툼이 있어 왔어요. 남편은 좀 자유롭게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었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커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남편의 교육관에 일리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어서, 저학년때는 홈스쿨링을 잠깐 했었으며, 재작년에는 둘이서 뉴질랜드로 1년동안 살며, 저는 뜻하지 않는 기러기 엄마?신세를 했었네요.
세 가족이서 여행을 꽤나 자주 가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저보다 자유로운 남편이 더 많이 데리고 다녔구요. 어느 흔한 가족처럼, 딸이 아빠에게 더 친근한 그런 가족입니다.(저에겐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는데, 남편한테는 언제부턴가 말을 놓고 지내더라구요)
제 딸도 여자아이답지 않게 꿈이 공군에 들어가 전투기를 모는것인 만큼 당찬 아이인데요. 그래도 제 눈에는 아직 철없는 아이입니다.
여튼, 이번에 남편이 딸이 중학교에 올라가는 기념으로 배낭여행을 보내겠다는 말을 지난달부터 계속 합니다. 일본이나 홍콩 같이 여행 레벨?이 낮은곳이어도 어린애를 혼자 보내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딸이 평소에 가고 싶다던 이집트를 보내겠다네요??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이상한 사람라는 말이 나왔고, 이집트는 커녕 제주도도 못보낸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딸도 남편이랑 벌써 합심해서 시위하는 중이고, 둘이서 같이 이집트 문명 다큐멘터리 보며, 아랍어 책을 사서 같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이번 추석에 양가가 뒤집어 졌고,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 많이 혼내셨어요. 그래서 차라리 이번에도 둘이 같이 가는 방향으로 기울었는데, 하지만, 이번엔 혼자 하는 여행에 컨셉이 있다며 남편도 딸도 다시 똥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딸은 어제 저녁 벌써부터 피피티를 만들어 저한테 여행계획이나 위급상황시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발표를 하며 설득하는 상황인데요. 스카프같은걸 둘러싸고 앗쌀람말레이꿈하며 시작하는게 얼마나 기가 차 웃기던지.. 남편한테 뒤에서 몰래 따라 다니라는것도 왠지 이번 논쟁?에 지는것 같아 무슨일이 있어도 불허할 생각입니다.
남편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너무 좋은 기회일거라 말할거라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차선이 있다면, 유럽이나 호주같이 좀더 안전한?(안전한거 같지도 않지만..)곳으로 허락해야 될지..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베플



초등학생이 혼자 배낭여행 가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판)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뭐야이거
저도 자유로운 영혼인데 초등학생 혼자??? 애를 왜 사지를 내몰지
갈거면 프리랜서니까 같이 가던가

6년 전
대표 사진
고양이로소이다
남편분 ...??
6년 전
대표 사진
됴로로롱
뭔소리를 하는건지...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주인아 적당히 해라..." 눈으로 욕하는 댕댕이들 찌릿
13:09 l 조회 163
방탄 프랑스콘 양일 184000명 동원
12:10 l 조회 277
반도체사업에 기웃거리는 반미단체들5
11:44 l 조회 6093
스레드가 쏘아올린 락페스티벌 라인업3
7:07 l 조회 3658
20살 새내기가 귀엽지않은 여자 선배5
4:13 l 조회 2796
같이 연습생 생활했다는 베이온 마노랑 아이딧 박성현.jpg
2:27 l 조회 383
얼굴에 슈돌 만세랑 윤후가 있다는 가수..jpg
1:30 l 조회 543
오늘 방영된 김부장이 어이없다는 사람.jpg
1:08 l 조회 5251
이치고 코스프레하고 알티탄 여돌..jpg4
0:54 l 조회 1172
유명한 원스였다는 안유진 닮은 꼴 걔.jpg1
07.18 23:39 l 조회 4043
밥을 다섯공기 먹는다는 09년생 아이돌..jpg
07.18 23:11 l 조회 2471
성인식 쫀득하게 말아 준 07년생 신인 아이돌 실존.jpg1
07.18 22:56 l 조회 1460
교관한테 본투비 아이돌이 뭔지 보여주는 남돌.jpg
07.18 22:34 l 조회 1133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
07.18 21:42 l 조회 5824
하이디라오 개구리다리 먹고 근육 펌핑됐다는 아이돌.jpg
07.18 21:40 l 조회 1117
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진짜 자존감22
07.18 21:21 l 조회 37329 l 추천 8
생각해보면 이상한 사극 고증.jpg2
07.18 21:19 l 조회 4733
근데 요즘 같은 세상은 결혼하는게 오히려5
07.18 21:08 l 조회 4471
의외로 바람피우지 않는 여자의 특징
07.18 18:50 l 조회 2866
리센느 샤라웃에 18년만에 프리티걸 무대 선 니콜2
07.18 17:27 l 조회 36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