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뻘짓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부 유출. 이런 놈은 박근혜보다 더 나쁜 놈임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왔을때에

환율 가지고 장난 치던 강만수 때문에 안 겪어야 할 금융위기를 대한민국은 겪었다. 1달러당 920원이 1년만에 1600원까지 상승하고, 100엔당 700~800원이 1600원까지 상승했다.
환율의 급상승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경제 위기를 엄청 겪었다. 같은 시기에 imf로부터 자금을 받은 태국이나 터키도 환율상승이 20%밖에 안되었으니 이명박 정권의 무능 외에는 원인이 없었다.

당시 이명박 정부의 환율 방어 목적으로 700~800억 달러 소비하고도 모자라서 미국한테 스와프로 300억 달러를 수혈하여 간신히 제 2의 imf 까지는 안 갔다.

하지만, 미국한테 스와프로 받은 300억 달러는 사실상 미국 정부의 돈이 아닌imf 자금이었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자를 imf한테 주기까지 했다.

어렵게 이명박 정부는 제 2의 imf를 간신히 면했지만, 상황이 넉넉하지 않아서 명박이 정부는 내수를 희생시키라도 해서
외환 사정을 극복하기로 맘 먹었다.
원화를 노무현때보다도 3배나 많이 찍어대어 원화의 가치를
한층 더 하락시켜 외국 자본이 한국시장으로 더 많이 들어 오는것을 유도한 것이다. 5만원 지폐 발행이 대표적인 통화량의 증가 예이다.
그 결과,
한국 국채 , 주식 , 부동산이 원화의 가치 하락으로 외국 자본의 먹이가 되어 많이 사들여 환율이 점차 안정화 되어갔다.

하지만, 반대 급부로 한국은 물가가 상승하고 국민 생활 수준도 크게 약화가 되었다. 배추가격이 1포기에 18000원까지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명박 정권은 안심할 수 없는지 달러 채권을 몇 차례 발행했는데

명박이가 발행한 달러 채권은 외국인이 아닌 국내 은행들과 한국 대기업들이 대부분 사들여서

외국에서 왜 이런 것 발행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비판을 했었다. 금리 7%인 대한민국이 발행한 달러 채권 대부분이
국내 자본이 다 사들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명박은 또 안심 할 수 없었는지 2009년도 3월 달 정도에 대한민국 정부가 소유한 금 10억달러를 헐값에 국제 시장에 팔았는데,그 분량 대부분이 대만 중앙은행에서 소비하였다.

당시 외국 금 시세 잡지에 한국이 10억 달러치 금을 수출했다고

했는데, 이 정도 물량을 수출할 곳은 한국에서 정부 밖에 없다고 했었다.

즉 대한민국 정부가 아마도 10억 달러의 상당수를 아니 전부를 수출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2012년 2013년 정도쯤 와서

고유가로 영향으로 달러와 엔화가 상승했고, 덩달아

금 가격도 상승하였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즉 한나라당에서

대한민국 외환보유고에서 금 보유량이 형편없다면서

이렇게 금가격이 상승하니 금 보유량을 늘려야 하는것 아니냐면

한국은행에 압력을 넣기 시작했다.

때마침,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한나라당에 친한 대부분의

기레기 언론들도 덩달아

한국은행의 금보유량이 아프리카 후진국보다 못하다면서 비판을 가했다.

당시 한국은행 총장인 김중수는 처음에 거부했지만,

한나라당, 친정부 성향의 대다수의 언론들, 정부까지도 금을

보유하라는 압력을 받으니

어쩔 수없이 한국은행은 비싼 가격에 금을 6조원치 사들였다.

즉 100톤 정도의 금을 사들인 것이다.

한번에 산 게 아니라 여러 차례 걸쳐서 금 100톤을 6조원에 사들였다.

때 마침, 같은 시기에 대만 중앙은행에서도 외환보유고중에 금의 비중이 너무 과도하다면서

금 일부를 금 시장에 내 놓았다.

시기가 얼추 맞는지 대만이 내 놓은 물량의 상당수는 한국이 사갔고,

한국이 내놓은 현금은 대만이 가져갔다.

그후에 고유가가 사라지면서 덩달아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면서

금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

결국 한국은행은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놈들 때문에

고점 대비에서 금을 100톤이나 사들여서

2조원치의 손해를 봤었고,

대만은 이명박 때문에 금을 높은 가격에 한국에 팔수 잇어서

시세 차이를 엄청 누렸다.

당시 대만 정부의 금 장사로 인해서

대만 내부에서도 물론, 국제적으로도 비판(거의 대부분 한국측)이 있어서

그 후에 지금까지 금을 매수하지는 않았다.

한편 한국도 높은 고점 대비 금을 샀기 때문에

2019년 지금에 와서도 마이너스 1조 수천억이라서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2012년 2013년의 쓰라린 기억 때문인지

한국은 그 사건 이후에 금을 매수하지못했다.

[청정할인]

어휴,,,,,

[R반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