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105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20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9/25) 게시물이에요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스마트 1분

공식


2019.09.20.




영화를 보면 총을 든 괴한에게 쫓기는 주인공이 도망치다 결국 바다나 강물에 뛰어들고 바로 뒤를 이어 괴한들이 총으로 물에 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 속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통해 우리는 물속에서 유유히 수영치며 도망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죠.

꽤나 많이 나오는 장면이라 이제 특별할 것도 없지만 과연 실제도 그럴 것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정말 물 밖보다 물 안이 총알의 위협에서 더 안전할까요?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력'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력은 물체가 유체 안에서 움직일 때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을 의미하며 저항력 혹은 끌림힘이라고 표현되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물속에서 수영을 할 때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저항력 때문이죠.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그리고 항력은 유체의 밀도, 진행 방향에 수직인 물체 단면적, 그리고 물체의 속도에 비례합니다.

이로 인해 항력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항력공식>





위의 공식에서 p는 유체의 밀도이고 A는 진행 방향에 수직인 물체의 단면적이며  항력 계수(drag coefficient)이라고 불리는 Cd는 물체의 모양에 의존하는 비례상수입니다. 
 
▶위의 공식에서 볼 수 있듯이 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유체의 밀도인데 사실 공기와 물은 상당히 큰 밀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바닷물의 밀도는 1,025kg/㎥으로 공기의 밀도 1.29kg/㎥에 비해 약 80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이는 총알이 공기중보다 물속에서 더 많은 항력을 받는 이유가 됩니다.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실제로 총알을 대기 중에 발사하면 1초에 약 900~1000m의 속도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지만 물속에서는 이런 저항력 때문에 총알의 속도가 급속하게 떨어지게 되어 얼마 못가서 멈춰버리게 되버리죠. 
 
▶물속에 총알을 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를 연구한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Mythbusters 라는 해외의 유명 과학 전문 채널 역시 비슷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이 채널의 연구팀은 풀장안 물에서 총을 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변수로는 총의 성능을 두었으며 서로 다른 성능을 지닌 총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90cm~2m 50cm 이상 깊이에 사람이 있을 경우 안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다른 총은 얼마나 멀리 나갈까?>






즉, 물에서는 공기 중보다 항력이 크니 총알이 빠르고 멀리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죠.

따라서 총을 든 괴한에 쫓길 때 물속에 들어가는 주인공이 결국에 살 수 있었던 장면은 어느정도 과학적인 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다음카페 엽혹진


총알이 날아올 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안전할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서울시, 이달부터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환급
17:29 l 조회 72
"어딜 가, 나랑 영화 봐”피자 배달원 집에 가둔 20대 여성 체포
17:26 l 조회 389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2
17:13 l 조회 3239
현재 교보문고도 심각성 인지하고있다는 번따.JPG11
17:09 l 조회 11770
말 안 듣는 자식놈들 묻어버렸습니다
17:07 l 조회 510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만찬에 올라간 떡8
17:01 l 조회 9276
성형 상담 부스가 있던 2026 불교박람회12
17:01 l 조회 7330
거리에 개와 코끼리가 공존하는 네팔
17:01 l 조회 113
계단 걷고 카풀, 점심 시간 소등까지 전기 사용 감축 나선 기업들
17:01 l 조회 489
벚꽃놀이 간 여고생들 도시락5
17:00 l 조회 5933 l 추천 2
돼지껍데기+콩가루1
17:00 l 조회 1094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오나라1
17:00 l 조회 3264
유나 플러팅에 쓰러지는 웬디
17:00 l 조회 68
양세찬과 협상하는 제니
17:00 l 조회 389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붙여준 별명
17:00 l 조회 564
옥바라지 카페에서 소방서 교도소 전화 돌리면서 민원 계속 넣네ㅋㅋㅋ
17:00 l 조회 1688
그 시절 일본 여배우 느낌? 나는 듯한 김재중 신인 남돌
16:55 l 조회 1741
돌싱녀에게 깊은 상처를 준 남친.jpg1
16:55 l 조회 1117
독일인이 말해주는 독일 맛집투어의 실체.....JPG
16:53 l 조회 3101
벚꽃시기마다 회자되는 명짤
16:44 l 조회 989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