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두 명의 정유미가 있죠
케세라세라,직장의 신으로 얼굴 알린 83년 정유미
최근 검법남녀로 제대로 자리잡은 84년 정유미
두 정유미는 어제,오늘 상반된 행보
83년 정유미는 남녀 논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영화화의 여주인공으로 어제 제작보고회
뭐 이건 이번 기사와 상관없는 내용이니 각설
84년 정유미는 오늘 계약금 반환
일본 제품인 DHC와 2017년 3월경 2년 전속 계약
내년 2년에 끝나는데
시국이 시국...그리고 DHC 본사 간부들의 잇단 망언으로 DHC 불매가
덩달아 전속모델인 정유미에게도 유탄이
결국 정유미는 남은 6개월은 모델활동 안 한다며
이미 2년전 2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중
6개월분 계산해서 반환하고 모델 계약 곧 종료
예정
수천만원 수준이지만..
DHC 모델로 지내는것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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