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와 kbs 젊은 기자들처럼 jtbc의 젊은 기자들도 조국 비판해야 된다는 스탠스를 갖고 있음
하지만 손석희 앵커는 원래부터
검찰이 주는 것을 받아 적지 말고 절제와 품격을 갖고 보도를 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었음
손석희 사장은 진영논리에 따른 확증편향적 기사를 싫어함
내부 구성원들의 "이건 확실하지 않냐, 밟아 죽여야 한다" 이런 목소리들을 자제시켰다고 함.
한겨레의 젊은 기자들은 대놓고 윗사람들에게 따졌지만 jtbc기자들은 손석희가 너무 크기에 대놓고 반발할 수는 없음
이번 돌아오라 손석희 사건을 보고 jtbc보도국이 두 가지의 충격을 받았다고 함

첫번째는 우리가 친문 방송으로 낙인이 찍혀 있구나

두번째는
우리의 저널리즘은 손석희의 저널리즘과 동일시 되고 있구나.. 라고

jtbc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사 기자들은 출입처에서 24시간 살고 있음
그래서 위에서 뭐라 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그곳에서 얻은 정보가 진짜라고 생각을 함

그래서 자기들은 빨리 단독을 내야하는데 위에서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고 균형에 맞게 써라' 라고 하니
선배가 왜 보도를 막냐고 하게 됨

그리고 손석희 앵커는 대표이사로 가게 되었기에 예전처럼 보도국 장악력이 높은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게 됨
위에서는 중앙일보 보수파들이 언제든 반격할 준비가 되어 있고
밑에 있는 젊은 기자들은 자신들만의 생각이 있음
위에서 누르고 밑에서 치고 있는 상황
섣불리 움직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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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논란이라는 업보 여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