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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00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의사들이 말하는 공부.jpg | 인스티즈














의사들이 말하는 공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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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ㅇㅇ 기초학력수준이야 노력으로 커버되는데 그 이상은 타고난 재능싸움임
그리고 노력자체도 재능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음.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체력적으로 공부할수 있는것조차 재능임
거기에 이해력 응용력도 당연히 재능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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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엄마
공부도 약간의 타고난 이해능력이나 암기능력은 못이기는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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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버리지 않은 시구로만 독해되겠다
그런 말이 있어요. 흔히 재능의 학문이라고 불리우는 예체능 분야는 유의미한 업적(명예이든 재화이든)을 거두기 위해서는 상위 1%정도에는 도달해야 할 만큼 치열하고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안정적인 삶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공부는 상위 30%만 돼도 일반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에 큰 지장이 없노라고. 그렇기에 유독 공부는 재능보다 노력의 학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는 성공 여부에 재능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도. 단순한 학부 과정을 넘어서 석사, 박사까지 들어가면(일부 학과에서는 학부부터)공부만큼 머리 타고나야하는 일이 또 없는 것 같아요. 제 고등학교 동창도 내신등급 평균 1.02로 서울대 모 학과 들어갔는데 거긴 자기 상식 범위를 뛰어넘는 괴물들밖에 없다고 한탄하던 게 기억이 나요.
++ 이건 본문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노력할 수 있는 것 자체도 재능일 수 있어요. ㅎㅎ 저명한 신경생물학 책들이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우울장애나 신경증을 호소하는 뇌는 타고나는 것이다 &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인데, 학자들이 말하길 행복한 뇌(세로토닌 분비와 흡수가 원활한 뇌)를 타고난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고, 그 태도로 인해 주위에 사람이 모이며 그 사람은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선순환이 계속된다고 해요. 그와는 달리 우울하고 취약한 뇌(세로토닌 분비량이 적거나, 흡수율이 적은 뇌)를 타고난 사람은 그와 반대라고 해요(아무리 Prozac, Unizac같이 세로토닌 흡수율을 높여주는 SSRI계 약물을 주입하거나, 혹은 세로토닌을 약물로 다이렉트로 주입해도 그 흡수율이 행복한 뇌를 가진 사람에 비해 확연히 떨어져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쉽게 상처입고 우울함을 느끼는 게 어쩔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인스티즈에는 학생분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공부가 잘 안 되거나 교우관계에서 우울감을 느낄 때,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잘못으로 인한 결과가 아닐 수 있어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받아들인 후 그때부터 대처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뭐 말하려고 했는지 뒤죽박죽이네요.
1. 공부는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2. 그렇다고 해서 재능앞에 모두가 압도되는 것도 아니다.
3. 내게는 재능이 없을 수 있으나, 그걸 깨달았으면 가능한 빨리 인정하고 재능이 없는 만큼 노력해야 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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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Chatto
천천히 읽어봤어요 요즘 힘든 것도 내가 못한 탓이고 그 때마다 자주 우울함을 느끼는 성격도 내 탓이라며 자책도 많이했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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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기
좋은 글 감사해요! 시험기간인데 힘얻구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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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주  니콜 본명
좋은 말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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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탱탱구
근ㄷ 수능만큼은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개학들어가면 또 모르지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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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밥을머거요오  행복한동구래미💜
공부는 재능이예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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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잘생겼다  최예나 최연준
고등학교까진 노력으로 커버가능해여 공부하세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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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19­
특히 의대는 더더욱 머리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결론은 부럽다........... 그 머리로 한 번 공부해보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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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경  Love or Hate
고등학교 때 타고난 애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냥 한 번 읽으면 외워지고 문제를 보면 풀이가 떠오른대요 나는 천재가 아니니까 더 해야지 하면서 공부했지만 가끔 현타 왔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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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IHO  지호번째계절
의대는 아니지만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같은 대학, 같은 과니까 다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문열고 들어온 애들이 놀고 있을 때 공부했는데도 문 닫고 들어온 제가 성적이 더 낮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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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MOTO YUTA  NCT127
고등학교 때까지는 확실히 노력으로 되는 것 같고... 학부 후반부터 석박사까지는 진짜... 재능인 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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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석
공부는 진짜 노력하면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남들은 노력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으니까요. 노력해서 다 된다면 같은 노력을 하고도 누군가는 좋은 학벌을 얻고 누군가는 얻지 못하는게 설명이 가죠. 사실 할 수 없었던걸 노력의 부재로 돌린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는 거랑 못 하는 건 차원이 달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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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어 라이프
대입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그 이후는 점점 힘든 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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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은
뭔가를 했을 때 잘 되면 소위 할맛이라는 게 납니다.
잘 안되면 하기가 싫어지고요.
그래서 재능이 노력을 부르는 경우가 많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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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너구리
감사합니다 부모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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