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리한 경기를 백도어로 끝내보려는 페이커
그리고 지난 LCK 섬머 SKT vs 그리핀 전

불리하게 흘러가는 경기를 백도어로 끝내려는 그리핀
이 장면을 잘보면 이블린은 넥서스로 돌격하는게 아니라 상대 제이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며 백도어 본대의 화력이 끊기지 않도록 유도한다

그 결과 넥서스에 화력이 집중된 백도어 측의 아슬아슬한 승리
제이스가 망치폼으로 적을 밀어냈다면 어찌 됐을지 장담 못할 상황
그리고 오늘...

그 때와 똑같은 두 개의 텔레포트
그리고 그 때와 똑같이 상대 수성인원의 시야를 분산 시키며 본대의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혁...
단지 그 때와 다른게 있다면 오늘은 skt가 이겼다는 것
크으...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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