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꽃다운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설리를 애도하기 위해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소원, 경리, 소진이 패션위크를 불참키로 결정했다.
2020 SS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4일 개막했다. 오늘(15일)부터 본격적인 서울컬렉션이 펼쳐지지만, 설리의 사망 비보를 접한 다수의 연예계 동료들이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보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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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51028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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