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총 파업에 돌입했다. 다만 출근 시간대는 100% 운행률을 유지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 코레일 등 유관 기관의 인력을 지원 받아 운행률을 평시 대비 100%로 유지할 방침이다. 코레일의 파업은 지난 14일에 끝났기 때문에.. https://news.v.daum.net/v/2019101607040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