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직장인들은 매일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일을 하며 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일하며 살아가는데 내가 쉬지 않고 연기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 싶다. 물론 운이 좋아서, 도저히 놓칠 수 없는 작품들을 계속 만나게 된 것도 있다. 만약 다른 형태의 창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조금 쉬면서 다른 일에 집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인터뷰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140/000003942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