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409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8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1
쉬는 시간은 자는 척




5
졸업식이 끝난 뒤 집에 돌아갈 타이밍을 몰랐다





6
쉬는 시간, 화장실에 간 사이 내 자리에 누가 앉아있어서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었다





8
수업 도중 갑자기 질문을 받아 바보같은 답을 했는데 선생님만 웃어주었다





13
점심시간은 괴로웠다





16
선생님이 말하는 공포의 한마디

「좋아하는 사람끼리 조 만들어∼」






18
나는 소풍에는 가지 않았다
왕복하는 버스가 너무 큰 고통이었기에






20
>>18
나는 갔어. 소풍도 아니고 수학 여행을.

물론 가는 버스~ 2박 3일~ 귀가 버스까지 쭉 혼자였다






30
친구가 없는게 비참한게 아니라
엄마가 그것을 알았을 때의 기분이 비참하다





31
개인 면담 시 선생님이 평상시 사이 좋은 친구 같은걸 물어보면 대답할 수 없었다





39
결혼식에 부를 수 있는 친구가 1명도 없었다





42
유치원 때부터의 친구라고 생각했던 놈의 결혼식에 불리지 않았던 나…





47
너희들 그렇게 재미있는데 친구가 없다는게 이상하다···





50
학교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고,
가게에서는 친구를 팔지 않았으므로





54
축제 준비 때가 지옥





57
졸업 앨범은 졸업식날에 쓰레기통에





67
체육시간, 피구 편 가르기 할 때 지명받지 않는 나





70
선생님 그룹과 행동한 수학 여행!





79
생각나서 눈물 나기 시작했다····





83
같이 점심 안 먹을래? 나
소풍 때 같이 다닐래? 같은 말
절대 할 수 없었다





91
대학교는 쉬워. 중고등학교가 힘들다.






97
그룹을 만들라고 선생님이 지시할 때에는
제발 출석 번호 순서로 정해주길 빌었다





101
조 모임 숙제 때문에 잠깐 들른 같은 반 친구에게
엄청난 케이크를 내왔던 엄마





110
조금 나 울고 올께
여러 가지 생각났다





122
졸업식에 온 어머니께는 불효를 저질렀구나 하고 생각했다






130
>>122
그러니까 운동회나 졸업식 때는 부모님 오지 말라고 해야한다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





128
학교 축제에서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닐 친구가 없었으니까
쭉 그냥 혼자 반에서 도깨비 저택의 장치를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것이 공연물 최우수상을 타는 바람에 대단한 만족감이 있었다

하지만 클래스메이트들이 모두 얼싸안고 좋아했을 때 나는 혼자서 이를 악물었다





134
학교를 하루 쉬었는데 결석체크가 되지 않았다




135
>>134
wwwww




140
>>134
레벨이 너무 높아서 이해할 수 없다w





143
아직껏 술래잡기나 깡통차기, 트럼프 등 집단으로 노는 게임의 룰을 모른다





149
친구가 없는 외로움이 아니라
친구도 만들 수 없는 자신의 사교성 없음에 울었던 적이 있다




일본 디씨 5ch 유저들이 얘기하는 친구없는 사람 특징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물렁복숭아  복숭아누르지마세요
헐 다 공감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 아이돌아이 개노답 사생팬좀봐 .... 까빠질하다가 내가 너한테 돈을 얼마나 썼는지아냐더니 결국 사랑해로 끝남 >..
11:04 l 조회 2411
동정심 많은 여자가 인생 망하는거 같음.jpg
10:53 l 조회 1868
집에 갔는데 이런 쪽지가 붙어있다면?6
10:32 l 조회 4435
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31
10:31 l 조회 7766
아들에게 산타인걸 들킨 아빠
10:30 l 조회 1848
입 짱 큰 강아지1
10:22 l 조회 593
부산에서 포크X 집게O로 떡볶이 먹는 이유5
10:16 l 조회 6852
메리크리스마스 ㅋ (마뱀 주의)
10:11 l 조회 829 l 추천 1
사고뭉치 고양이 결국 가둬둔다는 할머니4
9:00 l 조회 8845 l 추천 1
KTX 특실에서 자리양보 강요받은 사람30
8:56 l 조회 14684
인스타 올릴 때 글씨로 턱살가리는 윤남노30
8:56 l 조회 18486 l 추천 2
드미트리 비볼 미트잡아주는 마동석
8:48 l 조회 615
어느 커플의 화해법.........jpg1
8:41 l 조회 6435
박진영 과사 보고 웃겨죽는 엔믹스 멤버들
8:32 l 조회 1867
토이스토리 본 후 조카의 반응.jpg2
8:21 l 조회 2987 l 추천 1
추영우 신시아의 아침메뉴를 듣고 유재석이 한말 ㅋㅋㅋㅋ9
8:19 l 조회 12141
흑백요리사2 중식마녀 근황 jpg14
8:15 l 조회 17838
노인정 폭격기
8:15 l 조회 916
한지민 1억 기부2
8:10 l 조회 715
이구아나 방귀 뀌는 모습
8:07 l 조회 266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