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 때부터 과장이 조금 까탈스런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잘 맞췄어요 점심 식사나 야근하는 일 생기면 솔선수범해서 이것저것 챙기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요구가 점점 많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아까 점심에 들른 커피숍에 결제수단을 바꾸러 가고 싶은데 그걸 저한테 시킨다거나 (정말 개인적으로 혼자 마신 커피)
가족들이랑 다음달에 해외여행을 갈건데 비행기 티켓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거나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한 최저가 서치를 시킨다거나 이런 정말 사적인 일을 저에게 시켜요
제가 아직 할 줄 아는 일이 많이 없어서 남들에 비해 조금 여유로운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개인 비서도 아니고 이런 걸 시키는 게 제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직설적으로 하기 싫다 라고 말하긴 애매해서 처음에 두세번은 그냥 시키는 대로 했어요
그런데 계속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안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응~ 그거 다 하고 있다가 있다가 시간 남잖아 그때라도 꼭 해줘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안하면 언제 할거야? 내가 말한건 했어? 그거 오늘까진 사야 이번주에 받을 수 있단말이야 꼭 알아봐 라며 재촉을 합니다
대놓고 거절하기 어려워서 돌려 말하는데 안통해요 얼굴에 철판을 깐건지 알면서도 절 곤란하게 만드는 건지 ..
성격대로하면 제가요? 제가 왜요? 이러고 싶은데 쭉 지켜본 결과, 저렇게 말하면 역시 너는 어려서 말 버릇이없는 거 같다, 윗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하며 나올 것같거든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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