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황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일본에 도착한 이낙연 총리가 비행기에서 내릴 때 강풍이 불어서 우산이 부러지고 몸이 휘청거리는 모습을 일부러 방송으로 내보내며 '신'이 노한 것으로 조롱하는 일본인들. 🤦♂️ https://t.co/TYg7QB7Eux— THE HANBIN (@HANBINIZM) October 22, 20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