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조가 한글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무대를 누빈다. 황의조 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한글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를 위해 보르도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바로 한글 유니폼을 마련한 것이다. 낭트전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한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유니폼 뒷면에 한글 이름과 영어 이름이 병기된 형태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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