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주민들은 암암리에 다 알고 있다는 토스트.JPG

진해 도서관지나 토스트

일명 도지토라고도 불리며 맘카페에서도 인기라고 함

달콤한 소스와 케찹, 계란과 양배추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

가게는 협소해서 대부분 포장 손님

가격대비 토스트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함



대표 메뉴는 불고기 토스트

가격

[모웅모웅]

헉 진짜 맛있겠다 먹어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팡뿐이라는 걸]

양배추처돌이 나야나 ㅠㅠㅠㅠ 소스듬뿍까지 갓벽 ㅠ

[민선우]

아니 이 맛있는 걸 나만 빼고 알고 있었다니... 집 내려가면 사먹어봐야지 ㅜㅜㅜ

[김남준건국해김석진건국대]

진해 ?? 경남 진해여 ?? 나 왜 모르지

[후라보노]

토스트 먹고싶다

[AND_July]

진해주민인데 이 글보고 이곳을 처음 알았어여... 왜 내주변만 몰라

[Yoon Jeong Han]

22222 저도요 처음 알았어요

[엑스원(X1)_송형준]

왜 암암리에 먹어용ㅋㅋㅋㅋㅋ널리널리 드세여!!!

[재현아 윤오해♡]

꼭 이런건 우리 지역에 없어..😥

[우웅?]

군항제 놀러갔다가 지나가는데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보니까 인스타에서 본 데더라구요 디게 맛있게 먹었어요 주인아주머니도 엄청 친절하심!!! 옛날 포장마차같은 데서 사먹던 맛??? 마싯어용

[찰리브라운]

항상 도서관에 자리잡고 나와 저 토스트를 먹고 투썸을 갔던 기억이..ㅎㅎ

[진리는 나의 빛]

어디쯤이에요??

[I Mark You]

오와앙 맛있겎다ㅜㅜ

[비건호랑이]

진짜 진해도서관 지나서 있어서 도서관지나 토스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XT 최연준]

와 침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