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방송에서 갑자기 드라마 쓴 사쿠라,이채연 (프로듀스48)

사쿠라가 2등 하고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한테 한마디 하라니까

갑자기 이채연 언급 하면서 같이 데뷔하고 싶다고 함

이채연 최종 12위로 데뷔조 합류 발표하니까

다리에 힘풀려 주저 앉는 사쿠라 

사쿠라 처음 한국와서 연습할때 모든게 낯설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채연이가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고 제일 많이 친해졌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