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합의와 수사는 별개..소환일정은 미정"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사진=서경스타DB [서울경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지난달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BTS 멤버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택..
https://v.daum.net/v/2019110817222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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