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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47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1/13)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않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9월 중순 강서구 OOO역 근처에 위치한 헬스장에
3개월 락커포함 306,000원 + 피티 20회 100만원(양도권으로 현금지급)을 지불하였습니다.

15회째 수업진행 중이었던 어느 날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식단사진을 보냈습니다.

[판] 헬스트레이너가 저에게 뚱땡이라 했어요 | 인스티즈

[판] 헬스트레이너가 저에게 뚱땡이라 했어요 | 인스티즈

저 뚱땡이네요란 카톡을 받고 금요일 퇴근길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워 헥 ㅠㅠ 이라고 답장을 하였으나 그 다음에 온

"실수..;"라는 답장에 화가 확 나더라구요

실수란걸 아셨다면 충분히 저에게 사과의 카톡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요...

약속도 취소하고 바로 헬스장으로 달려갔으나 당시 관장님이 안계셔서 인포에 계신 여자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카톡 그대로 보여주고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을 흘리며 환불받고 싶다 말을 하였으나

"평소에 이렇게 장난 많이 치시나요?"

"그래도 피티 받으면서 체중감량 하신거같은데" 등 별일 아니라는듯한 대응이었습니다

환불을 하려면 헬스장비용은 1일을 만원으로 계산하여 규정상 환불이 불가하다.

피티비용은 양도권이기때문에 양도하지않는이상 환불이 안된다

계약서에도 환불불가라 적혀있지않느냐 말을하여 저는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요청이 아닌데 왜 헬스장 규정에 내가 따라야하는지 모르겠다 따졌습니다.

그때 피티트레이너가 와서 장난이었는데 죄송하다 기분풀어라 사과했지만 이미 기분이 너무 상하여 환불이 안된다니 트레이너 교체로 얘기가 끝났습니다.

주말내내 생각할수록 어차피 트레이너를 교체해도 계속 기존 트레이너와 마주쳐야하고 더 이상 다니기 싫다는 생각에 월요일 관장님과 통화 후 다시 헬스장을 찾아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날은 헬스트레이너가 병가를 낸 상황이라 관장님과 상담했으나

"개인 트레이너의 잘못이니 피티환불은 트레이너와 얘기해야한다"

"헬스장비용은 자기네쪽과 관련없으니 환불이 안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헬스트레이너와의 카톡내용 입니다

[판] 헬스트레이너가 저에게 뚱땡이라 했어요 | 인스티즈




평소 헬스장 회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저를 얼마나 만만히 생각했기 뚱땡이라는 말이 쉽게 나올까요?

친해져서 장난치는거라는것도 저의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친해졌다하여도 저희가 친구사이인가요?



환불요청에 카톡도 몇번 무시로 대응하며 장난이니 사과하면 끝이라는 마인드로 넘어가려는 심보가 너무 화가 납니다.


이제는 환불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저 같는 피해자가 더는 발생되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는 말한마디의 깊이를 생각하고 회원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길 바랄뿐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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