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844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4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서경유수 조위총의 난


망이.망소이의 난등을



모두 진압한 정중부는 권력의 최정점에 선다.



칠순이 넘는 늙은 나이에도 정중부는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인다.



정중부의 아들 정균은 


정치적 야심을 본격적으로 나타내며


고려 왕실을 협박해 왕실과의 혼사를 강압하는등 공공연한 횡포를 자행한다.



여기다 정중부의 사위는 재물에 대한 탐욕이 극에 달해 


매관매직,청탁뇌물등을 즐겼다.



이런 정중부 정권의 전횡과 부패는 극에 달하게 된다.



이런 정권을 보고 있던 당시 25세 청년장수 경대승은


안하무인에다 오만방자함이 그 끝이 없는 정중부 패거리에 행패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겨



자신이 직접 결사대를 조직


목숨을 걸고 월담해 그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제거한다(죽인다)



또한 


아버지 중서시랑평장사 경진이 사망하자


아버지가 살아생전 불법으로 탈취한 막대한 재산을


모조리 돌려주었을만큼



청렴한 인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



또한 청년장수 경대승은 거사 이후에도



부정부패와 권력에 대한 횡포를 극도로 혐오하였기에


그는 백성들에게 전폭적인 추앙까지 받게 된다.



거기다 무신정권을 전면적으로 부정한 충직한 무신으로


의종을 폐위시킨것도 모잘라 시해까지한 이의민과 적대하였는데


이에 이의민은 경대승이 두려워 고향 경주로 낙향했다.

(경대승 사후 이의민은 다시 황도로 돌아와 집권자가 된다)



이에 경대승은 조정과 고려를 경인년 무신란 이전으로 되돌릴것을 천명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은 당시 


기득권층


그것도 노른자위 최고 집권자이자 기득권층의 수장이 자신의 모든 기반을 포기하는 매우 이례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무신란으로 인해 형인 의종을 밀어내고 왕이 될수있었던 명종은


이러한 경대승의 행동을 어리석게도 적대하였고 끊임없이 경계하게 된다.



그리고 경대승은 29세란 매우 젊은 나이에 병사하고 만다.


이로써 고려 명종은 무신정권을 극복할 유일한 기회를 스스로 놓치게 된다.



경대승 


1154년 중서시랑평장사 경진의 아들로 태어났다.

1169년 15세에 교위에 임명됐다.

1179년 25세에 고려 명종도 어쩌지 못하는 정중부 일파를 모두 제거하는데 성공하며 집권 무신이 된다.

고려 명종이 청년장수 경대승에게 승선이란 벼슬을 주려 하자 

경대승은 그 자리는 무인이 아닌 문인이 앉아야 할 자리라며 승선이란 고관대작의 높은 벼슬을 스스로 거부한다. 

그는 아버지와 자신 집안의 재산도 부정하게 모았다면 모두 내뱉을정도로 청렴하고 부정부패와 폐단을

극도로 경계하였는데 자신의 심복 허승과 김광립이 공을 믿고 태도가 변해 폐단을 저지르자 

자신 손으로 직접 살해한다. 

또한 바른 나라와 조정의 질서회복을 위해 경인년 무신란 이후 홀대받았던 문인들을 중용하고

비리를 저지르는 자는 그 누구라 하여도 처벌하여 당시 고려 무인시대 무인들에게 많은 경계심을 사게 된다.


1183년 29세에 병으로 사망한다.


*그는 고려 무신정권 집권자들중 '유일'하게 고려사 반역전에 실리지 않았다.*

후손과 역사는 기억한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07907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오시지 못한 이유...
17:25 l 조회 629
이수근이 최근 연 학교 연령대에 낯설어하는 남자 아이1
13:26 l 조회 4934
어느 유튜버의 대전 카페투어 영상에 달린 댓글2
12:38 l 조회 4811
본인 스스로 히트곡이 없다고 해서 논쟁중인 임영웅31
12:16 l 조회 8637
절친과 애인이 바람나서 개빡친 김규원.jpg26
11:43 l 조회 25418
메리지블루로 파혼 후 후회하는 여자3
10:51 l 조회 7496
어깨가 넓어 에티켓을 못지킨 아이돌..jpg
10:38 l 조회 2376
한국 축구 조롱한 일본인 결말1
9:37 l 조회 3245
쿠팡 참치캔 300원대에 900캔 산 구매자의 수필.txt5
9:30 l 조회 20916 l 추천 1
직업군인이랑 결혼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양육권 포기하고 이혼함
8:07 l 조회 1346
성수에서 자만추한 전원 비주얼 남돌그룹..jpg1
3:18 l 조회 2498
작정하고 귀여운컨셉 들고와서 더 귀여워진 최유정.jpg
2:22 l 조회 552
맛있는 대구 삼각만두
06.30 22:40 l 조회 1944
일베같은애들이 당당해지는게아니라 이런걸 당당하게 말해야됨진짜
06.30 22:03 l 조회 835
예약 전부 취소됐다는 무당17
06.30 17:24 l 조회 48807
사이버도화살의 축복이 끝이 없는 리센느 (feat.리트와 메트)5
06.30 14:53 l 조회 15737 l 추천 1
독일 기자 : 축구협회 갈아 엎어야 한다1
06.30 13:27 l 조회 1701
맘찍 17만인 월드컵 탈락 직후.. 카메라에 찍힌 일본 관중 반응2
06.30 13:00 l 조회 2746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로 오르막길 부르는 참가자.jpg
06.30 12:29 l 조회 405
실시간) 김장훈 sk하이닉스 샤라웃15
06.30 10:41 l 조회 20909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