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915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7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1/23) 게시물이에요

6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유시민 이사장에게 대선에 나올거냐고 물었을 때의 답변입니다.
———————————————————

문성근:우리 민주진영에 후보가 상대 후보와 붙였을 때 한 5%정도의 차이로 이긴다. 그러면 국민들이 다시 생각해보겠죠. 유시민과 붙였을 때 15%정도로 유시민이 이긴다. 그러면 국민들의 요구가 강해질 수 있죠. 그러면 운명인 거죠

정영진, 최욱:그래도 안 하실 거예요?

유시민:그래도 안 하지. 왜냐면..

최욱:와 그래도 안 한데

정영진:아이, 운명은 어쩔 수 없다니까

유시민: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제가 유권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치는 세력으로 하는 거예요. 정당이 하는 거예요.
대통령의 기질이나 캐릭터 이런 게 영향을 미치는 면이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어떤 세력이 집권하느냐에 따라서 흐름이 확 달라지는 거고 나머지는 그냥 마이너의 차이예요. 선호도의 차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의 차이지 그것이 옳고 그름의 차이까진 가지 않아요. 저는 더불어 민주당, 정의당 포함해 범진보진영 쪽에서 어느 분이 되어도 차이는 마이너 할 것이다. 전 그렇게 봐요.

최욱:와.. 국민이 불러도 안 하신다. 큰일 났네

유시민:뭐.. 내가 나가면 압도적으로 이기게 해 준다, 그렇게 안 해준다? 저는 그런 판단에 동의 못한다는 거예요.

최욱:와 클났다. 내 친구 유시민 테마주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유시민:내가 그거 사기라고 몇 번을 말했어 ㅋㅋㅋㅋ

최욱:그 말하고 더 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영진:우리나라가 지나치게 너무 한 사람의 영웅주의, 누구 하나 때문에 잘 됐다, 안 됐다, 이런 성향이 좀 많긴 하죠

유시민:그죠. 노무현 대통령 묘비에 쓰여있는 말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이거잖아요. 결국 한 사회의 정치적 수준이나, 정책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각과 발전적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강고하게 연대해서 무엇을 이루냐 이게 큰 틀에서 좌우하는 거지, 어떤 대통령, 어떤 유력한 정치인의 자질, 능력, 캐릭터 이런 것 때문에 뭐가 잘 되고, 안 되고.. 이건 옳지 않은 것이고 사실과 맞지도 않아요. 그건 일부 언론이 의도적으로 주입한 사고의 틀이라고요. 시민들이 거부해야 된다고 생학해요. 이낙연이 되나 이재명이 되나 김부겸이 되나 김경수가 되나.. 또 누가 있어 빠뜨리면 안 되잖아. 박원순이 되나. 그게 다 비슷한 거예요. 그게 한 91~89의 차이예요. 그걸 갖고 누가 나오면 당선시킨다, 누가 나오면 당선 안 시킨다. 그러면 그 민주주의는 건전하게 갈 수 없어요. 그래서 대통령 뽑아놓고 조금만 잘못하면 뽑아줬더니 신통치 않다, 뭐 그렇게 해서 금방 망가지는 거예요. 그 게임을 우리가 계속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정영진:지금 이낙연 첫 번째로 말씀하셨어요 ㅋㅋ

유시민:지지율이 제일 높잖아

정영진:이낙연 테마주 가즈아 ㅋㅋㅋㅋ

유시민 이사장이 말하는 영웅주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트로트 퀸 '장윤정' '무명전설' 팀 무대에 푹 빠져… 메들리전 극찬
13:57 l 조회 269
수사 장르물 좋아하는 내가 재밌게 본 작품들4
13:47 l 조회 2043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성인용 기저귀 착용하고 공연한 이유11
13:42 l 조회 11051
팬들한테 반응 좋은 롯데리아에서 이벤트 연 남돌1
13:39 l 조회 2682
부산 아쿠아리움 거북이 이름 레전드🐢.jpg4
13:38 l 조회 7558
[단독] 與, 재외동포 청년 '학업·취업·주거지원법' 발의 … 국내 中 국적 동포 비율 77%5
13:37 l 조회 480
현재 스레드에서 논란인 카페사장 우유배달부 저격..JPG70
13:34 l 조회 12588
[기획] 일터서 퇴출되는 청년 남성… "여성·고령층·AI에 밀렸다”3
13:26 l 조회 1704
남자가 연애 안하는 이유 vs 여자가 연애 안하는 이유2
13:18 l 조회 3160
첫방부터 몰표 받은 하트시그널 5 여출 (스포주의)10
13:18 l 조회 14620
'존폐 위기' 페퍼, "FA 박정아·이한비와는 결별 유력”…구미시 "3개 기업과 이야기 중”
13:11 l 조회 471
젊은 세대 물가 상승 체감갑8
13:03 l 조회 8827
"억울함, 병이 됐다”…세월호 유가족, 갈수록 질병 커져5
12:44 l 조회 7897
카더정원보다 보드게임 많이 해본 사람의 보드게임 추천..(스압주의)
12:42 l 조회 1252
어린시절 내 지갑을 털어갔던 불량식품8
12:36 l 조회 6391 l 추천 2
고딩 소비습관이 나보다 의젓함.twt18
12:31 l 조회 16516 l 추천 3
강원도 '60만원 수학여행' 결국 취소70
12:30 l 조회 24524
"목 조르고 골반까지?” 키스오브라이프, 신곡 안무 선정성 논란 '시끌'77
12:27 l 조회 22554
평생직장 옛말…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
12:25 l 조회 1711
결혼식 날짜 겹쳐서 손절각 재는 선배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12:25 l 조회 187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