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은 이런 말을 했다. ‘산 정상에서 미끄러져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너는 내 목표였다. 나를 격려해 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고맙다 이세돌의 지난날에 건배! 미래에 건배! 앞으로도 유일무이한 이세돌로 살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