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닉네임1356723375ll조회 119l
이 글은 4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6867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89155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09.22 19:06825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110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09 세상에 잘생긴09.22 12:1498835 24
[티저] 박지훈 - 360 미쁘다 11.28 20:49 110 1
[MV] 박보람+박재정 - 두 혼자 미쁘다 11.28 20:49 1834 0
[티저] 황치열 - 제목없음 미쁘다 11.28 20:48 107 0
[MV] 우주소녀 - 이루리 (릴레이댄스) 미쁘다 11.28 20:48 225 1
[MV] 리미트리스 - WISH WISH 미쁘다 11.28 20:47 2235 1
[온스테이지2.0] 비비(BIBI) - 자국(Step?)+Fedexx Girl+나비.. 닉네임135672 11.28 18:41 143 0
[MV] AVIN (아빈) - WAR (feat. JUSTHIS) (DF LIVE).. 닉네임135672 11.28 18:34 108 0
[MV] Khakii - BASS Remix (feat. Leellamarz, An.. 닉네임135672 11.28 18:03 120 0
[MV] Reddy - VROOM 닉네임135672 11.28 17:53 56 0
[미리듣기] van dover+San E - FuckFakeRappers 닉네임135672 11.28 17:01 61 0
[MV] 용용 (YongYong) - Heart mur-mur (feat. ASH .. 닉네임135672 11.28 12:48 191 0
[MV] feeldog - No excuse (Prod. Q min) (Teaser.. 닉네임135672 11.28 12:42 107 0
[MV] feeldog - Feelin&Chillin (Prod. G-point) .. 닉네임135672 11.28 12:40 74 0
[미리듣기] Jiho Givenchy+San E - 나는 슈퍼관종이다 (Prod. .. 닉네임135672 11.28 02:20 202 0
[MV] Jiho Givenchy (지호지방시) - Love Is Fuck feat..1 닉네임135672 11.28 02:15 405 4
[티저]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 Clé : LEVANTER 천재인 11.28 00:11 2166
[MV] 김유나 - WBWY 천재인 11.28 00:10 139 0
[티저]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Angel Or Devil (Officia.. 미쁘다 11.28 00:02 142 0
[티저]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Angel Or Devil (Officia.. 미쁘다 11.27 23:21 157 2
[티저]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Angel Or Devil (Officia.. 미쁘다 11.27 22:06 2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