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682l
이 글은 4년 전 (2019/11/29)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479 308679_return09.25 22:2595998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853 우물밖 여고09.25 21:0983716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81 윤+슬09.25 22:3084567 13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124 윤+슬09.25 18:2886420 0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01 우우아아09.25 21:3357808 1
강아지로 보는 E vs I1 가나슈케이크 10:52 1721 0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4 10:47 4052 1
그림에서 튀어나온 사람들 태 리 10:47 1021 0
실시간 광복절에 풀린 사진3 지상부유실험 10:40 4372 5
똥개가 다 된 '진돗개' NUEST-W 10:39 2404 1
[흑백요리사] 백수저 생선팀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요리 실력보다 더 큰 카타르시스를 ..3 어니부깅 10:24 3513 0
어디부터가 사랑이라 생각하는지 말해보는 달글5 데이비드썸원 8:52 6119 0
ai가 만든 귀여운 고양이 박물관 작품.jpg4 쇼콘!23 8:52 7253 1
불타오르네! 불타오르네!1 JOSHUA95 8:46 1014 0
중국에서 백종원이 받는 오해.jpg9 성종타임 8:39 15620 6
현재 곰팡이 파티로 난리난 아로마티카.jpg4 8:39 8431 0
아내가 팬티 10장 세트를 사서 화난 남편9 성우야♡ 8:38 7649 0
응답하라 1994 나레이션 모음 한 편의 너 8:35 598 0
당근으로 의자 거래 한 후기 ㅋ7 Wannable(워너 8:32 11034 3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한 이유17 태 리 8:30 15111 9
충청도 사투리를 듣고 당황한 지방 사람들 반응 편의점 붕어 8:30 1039 0
한지혜 한예슬 예전 직찍.jpg 알라뷰석매튜 8:23 5226 0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75 311354_return 8:21 25132 1
여보, 맥주 딱 한팩만 살께1 고양이기지개 8:17 2825 0
미역국 끓이다가 생일상이 제삿상으로 호롤로롤롤 8:10 50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20 ~ 9/26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