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사제 세일에서 히트텍 증정으로 초강수를 둔 유니클로의 매출이 공개됐다. NO재팬 운동이 한풀 꺾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아니었다. 유니클로의 매출은 여전히 회복할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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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즌에 맞춰 주력상품을 내세운 유니클로의 1년 최대 세일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 매출이 공개됐다. 유니클로가 세일기간에 대표 상품인 히트텍을 무료로 증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들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감사제 후 세일 계속
유니클로는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면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재킷’, ‘립터틀넥스웨터’ 등 겨울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감사제 세일 시즌의 매출 성적을 토대로 봤을 때 유니클로가 기존의 수익을 회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유니클로가 감사제 세일을 진행하는 동안 국내 스파 브랜드인 탑텐과 스파오도 세일행사를 진행했다. 유니클로의 매출액이 떨어지는 동안 국내브랜드의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대비 증가했다. 탑텐은 올해 10월 매출액이 작년보다 70% 증가했고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매출액은 128% 증가했다. 스파오는 11월 1일~ 20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15일~20일에는 29% 증가했다. 국내 브랜드는 NO재팬운동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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