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59)가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해 입원 치료 중이다.
정애리는 지난 12일 새벽 6시께 충청북도 괴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로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정애리의 교통사고 소식은 이날 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19121310000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