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잔주름이 있는 편이라 보톡스를 추천했었는데 본인이 싫다고 하더라”는 신동엽의 고백이 발단이 됐다. 이에 당사자인 이효리는 “내가 스타니까 내 또래의 표본이라는 책임이 있는 거 같다”라며 입을 뗐다. “요즘 워낙 동안 스타가 많다보니 정상인데도 시청자 스스로가 늙었다고 느껴지지 않나”라는 것이 이효리의 설명. ㅡ무려 7년전 기사...그리고 2년전 발표한 자작곡 가사
신념이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