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ost on Instagram '동물 학대' 혐의로 재판장에 온 주인 보자마자 반가움에 '꼬리' 흔든 강아지 #강아지 #재판 #주인 #동물 #인사이트펫 #펫 #인사이트 #cat #pet #dog #follow A post shared by 인사이트 펫 (@insight_pet) on May 16, 2019 at 1:34am PDT
'동물 학대' 혐의로 재판장에 온 주인 보자마자 반가움에 '꼬리' 흔든 강아지 #강아지 #재판 #주인 #동물 #인사이트펫 #펫 #인사이트 #cat #pet #dog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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