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화학
: 유기화학은 암기 잘하면 되는거 아님? 이지만.. 유기화학만의 감이 있어야 시험장 가서 안털리고 내가 외운 반응식들을 각각 머리속에서 꺼내서 응용할수 있어야 잘함. 공부하다보면 반응식 외운것들이 내 머릿속에서 섞여버려서 시험장 가서 망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음.

경제학 원론 및 경제수학
: 엇 이거 고등학교에서 배운거의 연장선 아님? 공부할때는 니맘대로지만 시험문제 풀때는 아니란다. 경제학 원론 자체가 4년동안 공부해야할 경제 내용을 다 품고 있기 때문에 외울것도 많고 거기에 따른 수학적 사고능력도 배양되어야 잘함. 경제수학도 마찬가지..

회계학 원론
: 회계는 뭐 계산기 잘 다루고 엑셀같은거 잘하면 되는거 아님? 아니란다.. 회계도 나름 체계가 잡힌 학문이라 배울게 너무나도 많단다... 회계학 자체가 수학이 압도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원론 버전도 힘듬.. 이것도 경제학원론이랑 마찬가지로 4년동안 배울내용을 압축시켜놔서 1학년 전공과목 치고는 어려움...

간호학 개론
: 간호학 공부의 시초이지만 외울거 존~~~~~~~~~~~~~나 많음 상상을 초월함 근데 이걸 한학기에 끝내는 미친 기행을 보게됨. 그리고 여기서 나온 내용들이 본격적인 전공 배울때 다 쓰이기 때문에 대충공부해서도 안됨.

컴퓨터 프로그래밍 또는 기초 컴퓨터프로그래밍
: 컴퓨터 프로그래밍자체가 기초적인 프로그램 방법론을 배운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C언어 자체가 복잡하고 같은 함수라도 쓰임새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응용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잘할수 있음 대학가서 프로그래밍 기초 라는 말듣고 수강했다가 멘붕옴.. 기초 버전도 어려움

미분적분학 또는 대학수학
: 공대 또는 자연대에서 한학기~최대 1년동안 기초과목으로 다루어짐. 이것역시 고등학교 수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고등학교 과정은 3장쯤에서 끝내고 그 다음부터는 미적분 응용, 멱급수, 테일러 급수, 극좌표계, 편미분, 다중적분과 같이 모든 파트에서 다같이 멘붕옴.. 알기쉬운 버전도 어려움.

일반 물리학
: 물리 2 했었던 사람들도 힘들어함.. 보통 1,2로 나누어서 가르치는데 1은 주로 물리 1때 했던 속도해석, 뉴턴의 2법칙, 파동을 다루지만 2에는 전기, 양자역학기초 등을 다룸. 솔직히 일반물리학은 기초 과목치고는 내용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많음...
결론 : 위 과목들의 공통점은 거의 대학교 1학년 기초과목들이 대다수임... 알고보면 기초과목들이 어려움... ㅠㅠ.. 대학생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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