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3526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64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12/26) 게시물이에요

친구의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글 올리고 여쭤보려고 합니다.

한달전에 친구가 첫 출산을 했고, 선물을 뭐 해줄까 하다가 출산하면 이것저것 선물이 많이 들어온다 하여 물어보고 겹치지 않는 것으로 사주려고 직접 물어봤습니다. 받고 싶은 선물이 있냐구요.

그랬더니 신생아용 책세트(전집)을 갖고 싶다길래 검색해보니 10만원대부터 90만원대까지 있어서 제 입장에서 적당한 가격대(20만원선)이 있길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제 친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친언니는 이미 아이가 둘이라 잘 알 것 같아서요. 그랬더니 언니가 추천해 준 것은 20만원 후반대 제품이라 조금 더 쓰자 하여 그 제품으로 주문해서 결제한 것이 지난주 주말이었어요.

궁금하실까봐 그 제품은 (블*래*) 제품이구요. 가격비교 하니 29만원 정도에 샀어요.

그래서 어제 친구네 집에 배송이 됐다고 하는데 느닷없이 친구가 서운하다며 톡을 보내왔는데 회사에서 일하다가 얼마나 놀라고 황당했는지 모릅니다.

친구가 서운한 이유가 자기가 말한 신생아 책세트는 프*벨 브랜드의 것이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싸구려 전집을 보냈다는 겁니다.

검색해보니 친구가 원한 제품은 80만원대였어요. 제가 아무리 돈을 잘 번들 친구 출산 선물로 80만원은 당연히 무리죠. 제 자식을 낳아도 전 고민했을 가격대이구요.

그래서 제가 나도 나름 알아보고 선물한 것인데 그렇다고 니가 원하는 제품이 아니라고 해도 그 제품도 거의 30만원에 가까운 제품이고 친언니도 아이가 둘인데 잘 썼다고 추천해줘서 샀다, 니가 말한 80만원대 전집은 선물로 해주기에는 무리다. 라고 했는데

저더러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다면서 30만원대 제품이랑 80만원대 제품이랑 가격차이가 왜 나겠냐, 다 이유가 있는거고 니가 사준다고 해서 조리원에서 영업하는 사람이
나와서 이것저것 서비스로 준다고 했는데도 안 사고 그냥 조리원 나왔는데 난 당연히 니가 알아서 프**으로 사줄 줄 알았다면서 조리원에서 샀으면 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도 받고 해서 잘 살 수 있었는데 그 기회 놓쳤다며 저더러 책임지라는데

저는 친구의 말 자체가 그 어느것도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어떻게 하길 원하냐 하니, 그 제품은 환불하고 프** 제품으로 다시 선물해 달랍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잠시 멍하다가 알겠다고 다시 포장해 놓으라고 하니 박스 보고 뜯어보지도 않았다면서 그냥 반품 신청하면 자기가 택배 오면 반품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반품 후에 프** 전집 선물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냥 절교해 버리려고 합니다.

어떤 전집이 좋은가 검색해 본 시간이 아깝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르기·테스트 3000억 복권 당첨되면 절친에게 1억 준다 vs 못준다171 05.26 22:0645210 0
이슈·소식 현재 다 공개된 은행 모델 기밀사항..JPG187 05.26 21:56139759 1
정보·기타 누가 그랬다. 둘째 아들은 애인이라고.152 05.26 21:43103733 1
이슈·소식 [속보] 스타벅스 일주일 사이 매출 84억 줄어…'탱크데이' 논란 여파141 11:4128698 3
손절당한 공시생 친구에게 온 연락.instz104 05.26 20:3184931 0
6.25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이 미국을 좋아하는 이유
14:21 l 조회 1
1억 짜리 현대 미술의 제목
14:13 l 조회 820
전세계 공통적으로 미감은 갖다버린 매장1
14:12 l 조회 1593
아니 군체 보는데 ㄸㄹㅇ 관객이 (노스포)
14:11 l 조회 1248
2억 짜리 차 위를 걸어다닌 아이 엄마의 대응
14:04 l 조회 1897
동급생 칼로 찔러 죽였는데 무죄 받은 사건5
13:58 l 조회 4004
잘생기면 받는 혜택.jpg1
13:54 l 조회 2403
20대 : 민들레 영토가 머에요?12
13:50 l 조회 3758
AV업계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병11
13:49 l 조회 9920
3개월간 공복에 5km씩 뛴 후기2
13:45 l 조회 5929 l 추천 1
대단한 처방을 한 약사2
13:40 l 조회 3600 l 추천 1
충남 서산의 은둔고수 돈까스 가게를 다녀온 돈찐 후기.jpg3
13:38 l 조회 5247 l 추천 1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가 있으면 결혼생활이 힘들다.jpg
13:36 l 조회 1707
신발 말리려 헤어드라이어 켠 채 외출한 숙박객, 5시간 작동…"방 다 탈 뻔"
13:35 l 조회 2842
내가 치킨집 사장인데.JPG6
13:32 l 조회 2906
한 스님이 70일간 단식했다는 썰.jpg
13:31 l 조회 4629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랑 다툼할뻔함
13:29 l 조회 3741
어제 헤메코 반응좋았던 제니 샤넬쇼 착장1
13:27 l 조회 924
하트오브우먼 '하우 데뷔'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데뷔 기자간담회
13:27 l 조회 65
평생에 한번은 무조건 써먹어야할 상식
13:27 l 조회 166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