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가서 멸치 먹으면서 했던말이“저도 제 입에 안 맞춰요. 제입맛은 따로고손님들 입에 맞춰요. 대중적인 그 중간 맛으로”라고 했었는데막 엄청 맛있다!! 맛집 이정도 아니어도먹을거 없을때 별 부담없이 갈수있는 식당을 추구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