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25932

구하라의 오빠는 하늘로 떠난 동생에게 마지막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3일 오전 오빠의 인스타그램에는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 거기선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 하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하라야 생일 축하해 ❤️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25932
구하라의 오빠는 하늘로 떠난 동생에게 마지막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3일 오전 오빠의 인스타그램에는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 거기선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 하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
|
|